[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AJ셀카·카리안서비스와 함께 서울대학교에서 교직원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차량점검서비스는 지난 5일 양사 업무제휴 이후 처음 실시한 것이다. 양사 담당직원이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차량 안전점검 및 워셔액 등 소모품 보충을 제공했다.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수도권 학교를 방문해 무료 차량점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