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필립스는 광채 진동클렌저 비자퓨어에 이어 각질 제거와 피부 탄력 개선 효과가 있는 두 번째 뷰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비자케어(모델명: SC6240/03)'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필립스 '비자케어'는 미세한 10만개 입자로 구성된 각질 제거 헤드와 필립스만의 특화된 기술인 듀얼 액션 리프트 & 엑스폴리에이션 시스템 (Dual Action Lift & Exfoliation System)을 통해 한번 사용으로 부드러운 각질 제거는 물론, 혈액 순환도 촉진해 윤기 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비자케어의 각질 제거 헤드는 피부 마찰 없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섬세한 각질 제거를 할 수 있도록 피부 위를 매끄럽게 미끄러지도록 설게 되어 있으며, 에어리프트 시스템은 손 마사지 보다 부드러우면서도 피부 속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형성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보다 밝은 피부로 가꿔준다. 비자케어는 사용 즉시 부드러운 피부톤과 혈액 순환 개선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실제 이 제품을 사용한 여성 93%가 '즉각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짐을 느꼈다'라고 평가했으며, 88%가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가 개선되었다.' 92%가 '피부가 탄력있음을 느꼈다'라고 답했다고 필립스 측은 설명했다. 필립스 비자케어는 신세계 센텀점 및 필립스 브랜드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37만원. 필립스 비자퓨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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