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행복 찾는 행복한 노후생활”[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활동을 개시했다. 군은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3월부터 9개월간 만 65세 이상 노인의 자원봉사활동 및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인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관내 노인 83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총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한, 노인의 활동 욕구를 반영하고자 활동 유형별 특성화를 강화하여 전국형·지역형 사업으로 재편성했다. 전국형 사업은 독거노인, 조손가구 등 취약노인계층을 지원하는 지원봉사활동으로 9개월 사업과 12개월 사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역형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등 16개 사업이 운영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사회활동이 가능한 노인 인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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