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만평
제2의 뽀로로 육성을 위해 정부가 5년간 총 3800억원을 지원한다는 중장기계획을 발표했습니다.정부는 지난 2년간 불통의 이미지로 국정운영에 혼선을 빚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이번에 혹시 '대통령 캐릭터'도 함께 키우는건 아닌지…지켜볼 일입니다.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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