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정부의 구제금융 연장 개혁안 제출 재료에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FTSE100지수는 전일보다 3.23포인트(0.05%) 오른 6915.58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독일 DAX지수는 6.3포인트(0.04%) 오른 11134.49에 거래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도 5.34포인트(0.11%) 오른 4867.64를 기록 중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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