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설 귀성길,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막히는 시간은?

2015 설 귀성길,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막히는 시간은?[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설 귀성길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출발시간은 명절 연휴 전날인 17일 오후 6시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내비게이션 제조업체 팅크웨어가 10일 누적된 교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예상소요시간은 4시간22분이다.설 명절 추천 출발 시간은 주요 우회도로를 포함해 △서울~부산 명절 연휴 전날 오후 6시 출발, 소요시간은 4시간 22분 △부산~서울 명절 당일(18일) 오후 8시 출발, 소요시간은 4시간 46분 △ 서울~광주 명절 전날(17일) 오후 7시 출발, 소요시간은 3시간 35분 △서울~강릉 명절 전날(17일) 오후 5시 출발, 소요시간은 2시간 44분 △서울~대전 명절 전날(17일) 오후 5시 30분 출발, 소요시간은 2시간 12분이다. 추천 출발 시간에는 안전운전이 불가능한 이른 새벽 및 늦은 밤 시간은 제외됐다.또한 설 귀성길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막히는 시간은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로 12시 45분 출발할 경우 오후 8시 37분에 도착할 것으로 예측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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