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는 신규 패밀리(가맹점)를 모집하고, 전 브랜드의 상권 분석을 통한 신규 매장 개발 및 개설 영업을 담당할 FC(Franchise Consultant)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간부급 및 사원급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에 따라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 서울, 경기,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근무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채용된 인원을 프랜차이즈 영업 및 운영 전문가로 육성해 2020년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이라는 비전 달성의 핵심인력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 접수 기간은 22일 자정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로드 해 이메일(insa@bbq.co.kr)로 지원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초대졸 이상의 학력 소유자로, 치킨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CVS, 카페 등 외식 프랜차이즈 개설 업무 경력 3년 이상자면 돈다. 창업컨설팅 유경험자(3년 이상), 상권개발 및 점포 개발 역량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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