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주중 점심 뷔페를 5만원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카페'에서는 19~22일, 26~29일까지 기존 7만5000원인 평일 점심 뷔페를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는 '해피 2015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br />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더 카페'에서는 19~22일, 26~29일까지 기존 7만5000원인 평일 점심 뷔페를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는 '해피 2015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자연 친화적이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는 더 카페는 샐러드 바와 한식 코너, 샤브샤브 코너, 라이브 스테이션, 파스타 코너, 일식 코너 및 디저트 코너로 구성된다. 오가닉 샐러드 바는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야채를 제공하며, 한식 코너는 모든 연령층의 입맛에 맞도록 조리한 팔도의 특산물을 선보인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LA 갈비를 비롯한 각종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산물 요리도 마련돼 있다. 샤브샤브 코너와 파스타 코너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개인별 즉석 맞춤 요리를 선사하며, 일식 코너는 신선한 활어회와 초밥을 선보인다. 디저트 코너는 달콤한 초콜릿과 케이크, 과일 및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 있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기 좋다. 사전 확인 및 예약을 추천하며, 타 할인 혜택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문의는 더 카페 02-6282-6731~2.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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