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장충체육관 개장 기자설명회에서 연세대학교 농구부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안전문제와 시설 개보수 요구로 2012년 5월 재보수 공사에 들어간 장충체육관은 오는 17일 2년 8개월만에 재개장 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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