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1일까지 강남역 일대서 위시볼 행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강남역 일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띄우는 대형 풍선 위시볼 50개를 설치키로 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9시부터는 강남역 엠스테이지에 특설무대를 만들어 DJ쇼를 비롯해 인기가수를 불러 축하공연을 열 예정이다. 새해가 되는 순간 카운트다운 세레모니를 하면서 위시볼 50개를 하늘로 날려 보내는 행사도 예정됐다. 현대차는 이번 더 브릴리언트 카운트다운 2015 행사를 준비하면서 캠페인사이트(countdown.hyundai.com)를 열어 온라인에서도 같은 행사를 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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