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 단순미 살린 '더보틀 보온병' 출시

코멕스산업 보온보냉병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멕스산업(대표 전병우)은 여름에 인기를 끌었던 '더보틀(The bottle)' 물병의 인기에 힘입은 더보틀 보온·보냉병을 1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검은색과 흰색의 두 가지 색상에 'The bottle'이라는 문구를 새겨 단순한 디자인을 살렸다. 내구성이 좋고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24시간 이후에도 44~52℃ 이상 보온이 유지된다. 용량은 350㎖, 500㎖ 두 가지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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