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피엘에이가 28일 한국거래소의 시가변동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요구에 "중국의 A사와 당사가 보유한 MGK 광구 지분 매각 협상을 재개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피엘에이 측은 "최근 MGK와 카자흐스탄 에너지부가 MGK가 보유 중인 광구의 탐사기간을 2016년 2월 19일까지 연장하는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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