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신한카드 꼬마피카고 그림축제 시상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제13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시상식을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치부(만 4세 이상),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및 초등학교 고학년부(4~6학년) 등 총 3개 부문의 대상, 협회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상 수상자 9명이 참석했으며 임종식 신한카드 부사장과 유영옥 한국미술협회 감사 등이 시상했다.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지난 지난달 20일 과천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열렸다. 고객 및 가족 1만5000여명이 참석해 '나의 위대한 꿈'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신한카드는 본상 수상작 9점과 특선 수상작 30점, 총 39점에 대한 전시회를 이달 21일까지 인사동 소재 갤러리 이즈에서 개최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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