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92-90으로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둔 삼성 이상민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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