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두산건설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관련해 레이스이앤디가 용인삼가유동화제일차로부터 차입한 100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의 만기를 올해 12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 규모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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