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깜찍' 뒷모습…'고양이보다 귀여워'

정형돈 쌍둥이 딸 [사진=한유라 SNS]

정형돈, 쌍둥이 딸 '깜찍' 뒷모습…"고양이보다 귀여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정형돈 쌍둥이 딸들의 귀여운 뒤태가 공개돼 화제다. 24일 정형돈 배우자 한유라는 자신의 SNS에 "새끼 야옹이 두 마리에게 관심 보이시는. 쌍둥이끼리의 견제인가봉가. 유주유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정형돈과 한유라의 똑같은 바지와 신발을 맞춰 착용한 쌍둥이 딸들이 고양이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한편 방송작가 한유라는 지난 2009년 9월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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