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베이직하우스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다.22일 오전 9시54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대비 750원(3.02%) 떨어진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국내 부문은 내수 부진과 매장 수 감소에 따른 매출 하락, 할인 판매, 비용 부담 증가로 적자로 전환할 전망"이라며 "중국 부문도 위안화 환율 때문에 원화 기준 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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