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 베트남 법인에 86억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세우글로벌이 종속회사인 세우글로벌베트남에 86억원 규모(미화 852만달러)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미지급채무(미화 764만달러)와 차입금(미화 88만달러)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우글로벌베트남은 현지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판매업을 하는 회사로, 승인완료일은 오는 30일이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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