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통합 브랜드 'LG 코드제로'를 발표한 후 세탁기에 쓰이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무선 진공 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세탁기 1등 DNA를 청소기 분야로 확산해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모든 가전 분야에 걸쳐 선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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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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