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성합동지주가 대성산업가스가 보유한 대성산업 주식 481만4462주를 224억3539만원에 현물배당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경영효율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26일이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