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세계푸드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신세계SVN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3699991이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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