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특성화사업 선정 학과, 환대산업 최고의 명품학과 적극 홍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는 13일 호텔경영학과 식음료 실습실에서 학과홍보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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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학과 교수 전원과 학과홍보 및 마케팅전략 연구 동아리 'BUM'(지도교수 정은성) 소속 재학생 등이 참가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과 홍보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실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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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학과홍보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사이버 홍보에 대해 하계방학동안 BUM학생들의 활동사항과 향후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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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인 '한국형 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호텔경영학과의 다양한 학생지원활동에 대한 학과홍보방안을 모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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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호텔경영학과는 지난 6월에 발표된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에서 전국 대학의 호텔경영학과로서는 유일하게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의 호텔, 외식, 여행, 항공, 레저, 컨벤션 등의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환대산업의 명품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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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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