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고객이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안내를 받고 있다. 이마트는 추석 선물세트를 10%~30% 저렴하게 미리 구입할 수 있는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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