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익는마을, 초복 맞이 ‘삼계탕’ 판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그룹의 닭구이 전문 브랜드 ‘닭익는마을’은 초복(18일)을 맞아 진육수 삼계탕을 판매한다. 진육수 삼계탕은 국내산 삼계용 닭에 인삼, 대추, 밤 등 몸에 좋은 국내산 원재료를 넣고 끓여 진한 육수와 쫄깃한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메뉴다.이와함께 닭익는마을은 집에서도 삼계탕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판매한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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