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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요가(사진:KBS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예빈, 요가 시범 "허리-엉덩이 라인 자신있다"배우 강예빈이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강예빈, 걸스데이 혜리, 사미자 등이 출연,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보정속옷에 대해 다뤘다.이날 강예빈은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을 묻는 질문에 "허리에서 엉덩이로 가는 라인이 가장 자신있다"고 말하며 몸매 관리 비결로 요가를 꼽았다. 강예빈은 이어 검정색 요가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직접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요가 자세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예빈 요가복 자태 소식에 네티즌은 " 강예빈, 몸매 굿" "강예빈, 이슬기 아나운서 달링 안무 못지않다" "강예빈, 코는 크고 얼굴은 작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