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김영수 KT스포츠단 사장이 9일 강원도 태백 함백산 일대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농구 부산 KT 선수들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체력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전지훈련은 총 여덟 차례 예정된 함백산 산악 구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2일까지 진행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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