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
도 관계자는 “전통시장 음식체험 외 각종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고향의 푸짐한 인심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전통시장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행사는 9일 오후 5시 시식행사, 홍보물 배포 등 전야행사를 시작으로 10일 오전 11시 개장식이 갖는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행사 격려 및 축하와 함께 메밀전병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초대가수 공연(수와진), 감자길게깍기·높이쌓기, 감자폭탄세일, 깜짝 경매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준비돼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먼 강원도에서 이렇게 찾아주시어 반갑고 감사하다. 이번 행사는 열악한 전통시장이 자생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에 성동의 전통시장 육성과 지원방안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며 “구민누구나 참여해서 저렴하게 지역 특산물도 구매하고 모처럼 한바탕 신명나는 장터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