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7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 결승전에서 한국 정진선이 중국 동샤오를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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