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경환 후보자의 두 번째 청문회, 무사히 넘어가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 등 7명의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26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최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2009년 지식경제부 장관 시절에 이어 두 번째로 청문회를 치르게 되는 최 후보자는 아들의 병역 면제 과정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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