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삼호는 한국전력공사와 340억 8900만원 규모 수도권 서부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계약을 맺는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5.27%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