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텔레필드는 셀프 콜 기능을 갖는 게이트웨이를 이용한 독거노인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텔레필드는 해당 특허를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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