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이사 안용선, 재무이사 김정식, 기획이사 하태권 감정평가사 등 새로운 체제 출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국내 최대 부동산감정평가법인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현 대표이사인 송계주 감정평가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연임시켰다.이로써 송계주 대표는 대표이사로서 6선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송계주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
또 차기 집행부로는 총무이사 안용선 감정평가사, 재무이사 김정식 감정평가사, 기획이사 하태권 감정평가사를 선임했다.전국 14개 본?지사에 감정평가사 200여명을 보유한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이한 전통있는 감정평가법인으로서 2011년이후 매년 업계매출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업계 1위의 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이사 : 송계주▲총무이사 : 안용선▲재무이사 : 김정식▲기획이사 : 하태권▲감사 : 임유순 이창직▲심사본부장 김철홍▲지 사 장 : 부산지사 윤창일, 대구경북지사 최규일 경인지사 심봉규, 광주전남지사 문태식 경기지사 황기석, 경기남부지사 위흥 북부지사 이종화, 강원지사 정상기 충북지사 정승기, 충남지사 강대용 경남지사 이경희, 제주지사 강한수 전북지사 구일회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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