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피맥 페스티벌' 맥주 990원에 제공

피자헛 '피맥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 피자헛이 본격적인 초여름 시즌을 맞아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맥주를 990원 특가로 제공하는 '피자헛 피맥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피자헛 피맥 페스티벌은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피자 주문 시 맥주를 990원의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다. 올 여름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주목 받는 '피맥(피자&맥주)' 열풍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피자헛은 피맥 페스티벌을 통해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New 하이트' 병맥주를 최대 5병까지 990원의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맥주를 990원의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단 M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미니피자와 점심피자는 제외된다. 피맥 페스티벌은 다음달 30일까지 피자헛 레스토랑 일부 매장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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