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4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25일 서울 도봉구 북한산 국립공원 초입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한 등산객과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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