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우리선물 환리스크관리팀은 오는 13일(화) 서울 여의도 본사(우리투자증권빌딩 7층)와 14일(수) 우리투자증권 부산WMC에서 각각 '5월 달러/원 환율전망 및 환변동 위험헤지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수출입 관련 기업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5월 환율전망 및 환노출액의 리스크 관리를 위한 헤지전략 수립, 그리고 환율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우리선물 관계자는 "美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 관련 이슈 및 우크라이나 사태 지속 등의 이슈로 환율에 대한 실무자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달러/원 동향과 전망 외에도 환리스크관리 방법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선물은 그 동안 경기동향 및 환율전망에 대한 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환율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참여 문의 : 우리선물 환리스크관리팀 (02-3774-0555), 홈페이지(www.futures.co.kr)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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