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로망' 김사랑 몸매 비결 밝혀 '하루에 두끼만 먹는다'

▲김사랑(사진:SBS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자들의 로망' 김사랑 몸매 비결 밝혀 "하루에 두끼만 먹는다"배우 김사랑이 몸매비결을 공개해 화제다.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김사랑의 인터뷰가 방송됐다.이날 김사랑은 173cm 49kg이라는 황금 신체사이즈에 대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 다음엔 좀 불었다"고 밝혔다.몸매비결을 묻자 김사랑은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야식은 절대 안먹는다. 하루에 두끼를 먹는다. 아침을 먹고 오후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나 연어 샐러드로 저녁을 먹는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일주일에 2~3번은 운동을 한다.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하고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운동을 병행해서 한다"고 말했다.김사랑 방송을 본 네티즌은 "김사랑, 저게 몸매의 비결?" "김사랑, 몸매는 타고나는 듯" "김사랑, 부럽다 여신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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