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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새빌.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미새빌, 영국 국민 MC 추악한 사생활…450여명 여성 성추행4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영국 국민MC 지미 새빌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그 진실에 대한 비화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사망한 후 온화한 웃음 뒤에 감춰뒀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지난 1976년 그가 진행하던 '탑 오브 팝스'의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지미 새빌이 여성 출연자를 성추행한 사실을 방송으로 담았다.이 사실은 당시 언론매체 BBC도 인지하고 있던 사실로 그가 국민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MC라는 점 때문에 숨겨왔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자원봉사 중 암투병 중인 어린 아이와 장애 아동까지 성폭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서도 사실을 알았지만 그의 후원금이 끊길까봐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이어 지미 새빌은 방송국 대기실과 차 안 등에서 450여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했고, 그중 70%의 피해자들은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까지도 지미 새빌의 범행을 숨겨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영국은 충격에 휩싸였다.지미새빌의 추악한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지미새빌, 사실은 은폐하다니…" "지미새빌, 온화한 미소 뒤 숨겨진 추악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