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미국 법인에 67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LG하우시스는 자회사 LG하우시스 미국 법인에 대해 67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6%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2015년 5월22일까지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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