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이 24일 음악영재에게 17-18세기에 제작된 명품 고악기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날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에서 열린 고악기 전달식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가운데)과 임지영씨(왼쪽), 김범준씨(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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