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24일 착공, 내년 12월 완공 예정 … 연면적 6207㎡ 규모에 199면 만들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 고척2동, 개봉1동 일대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척근린공원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한다.고척근린공원 인근의 고척2동과 개봉1동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난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 때문에 주차시설을 확충해달라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그동안 공원 내 주차시설은 32면으로 공원 내 체육시설과 도서관 이용객이 주차하기에도 부족한 실정이었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로구는 공원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키로하고 지난해 7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

고척근린공원 지하추차장 계획도

지난 3월에는 주차장이 들어설 공간 상부의 수목을 이식하는 공사를 진행, 24일 본격적으로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주차장은 지하 2층, 연면적 6,207㎡ 규모다. 지하 1층에 95면, 지하 2층에 104면 등 총 199면의 주차공간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관리실과 창고, 화장실도 들어선다. 구로구 이상돈 주차관리과장은 “주차장 공사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며 “지하 주차장이 조성되면 인근 주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