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팽목항에 대기 중인 응급차량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천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임회면 팽목항에는 구조자들을 위한 응급차량들이 대기 중이다.

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천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임회면 팽목항에는 구조자들을 위한 응급차량들이 대기 중이다.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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