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옹)는 25일 선교동 너릿재 정상 일원에서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셋째아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 20여 명과 노희용 동구청장, 동구청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500주를 식재한 뒤 셋째아 이상 백일축하 기념식수, 아이 이름표 부착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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