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강칠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014년 난 명품대제전이 열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앞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홍보를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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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운기 교통관리계장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를 통해 서약서를 작성해 본인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교통문화의식이 성숙되고, 이 성숙된 의식이 확산되어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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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운전 마일리제는 1년간 서약서 접수 후 무사고,무위반 했을시 운전특혜점수 10점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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