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신도림 디큐브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고객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해 낸 3D 프린팅 피규어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한 고객 중 총 7커플을 선정해 3D 프린팅 전신 피규어를 선물한다. 또 8~9일 이틀간 지하 1층 영스트리트에서 실물과 똑같은 3D 프린팅 피규어를 전시하고 제작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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