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개최한 삼성포럼 행사에서 커브드 UHD TV, 갤럭시S5, 기어2·기어핏, 프리미엄 가전과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을 선보였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이날 발리에서 열린 '삼성 중국포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첫 번째 사진).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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