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성문전자는 필름 커패시터용 증착기를 이용해 헤비엣지와 마진을 정확한 규격으로 제조할 수 있는 장치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