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허원제 전 의원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여권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허원제 전 의원이 24일 추천됐다. 지난 21일 민주당이 2명의 상임위원을 추천함에 따라 여야 국회 추천은 마무리됐다. 이경재 위원장의 연임 여부와 관가에서 누가 될 것인지만 남았다.허 전 의원은 서울대 물리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KBS를 거쳐 SBS 이사로 퇴직할 때까지 30년 동안 언론계에 몸담았다. 방통위 상임위원은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뒤 3월25일부터 3년 동안의 3기 상임위원 임기를 시작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