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3.50달러(0.3%) 낮아진 1316.90달러에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지표 실망과 투자자들의 이익환수를 위한 매도세가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