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12년 징역을 선고 받은 가운데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통합진보다 정당해산 2차 변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와 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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