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쌍방울은 최대주주였던 레드티그리스의 지분매각으로 광림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레드티그리스는 지분 24.78%를 전량 매각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